행복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회담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회담을 열고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여야에 따르면 회담은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 형식으로 열린다고 한다. 회담은 1시간을 기본으로 진행하되, 별도 시간 제한은 없다고 한다.배석자는 각 3명씩이라고 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민주당은 진성준 정책위의장, 천준호 당 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여든 야든 서로 협력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래본다.오랜만에 좋은 모습인것 같다. 각자 선의의 경쟁을 통해 나의 삶이 더 좋아지기를 바래본다. 정치가 주는 힘을 느껴보고 싶다.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첫 회담…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