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혹시라도 후회가 남는 것은?

삶은비어 있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 비어있고 의미가 없는것이의미가 없다.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우연히 본 내용인데 되돌아 보게 되는 내용입니다.

호주 어느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가 병상에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들 대상으로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본인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혹시라도 후회가 남는 것은 무엇인지?
그랬더니 가장 많은 사람들이 한 후회가 ~~


첫 번째 .자기 인생을 본인이 원하는 데로 산 것이 아니고, 남들이 내게 기대하는 인생을 살았다는 것을 가장 크게 후회하더라고 합니다.
(자기의 가능성을 좀 더 믿고, 용기를 내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었는데. 부모님과 타인의 눈치를 너무 보면서 살아온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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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일만 하고 살지 말 것
( 왜 그렇게 일에 쫓기면서 살아야 했는지. 일 때문에 가족여행도 못하고, 아이들 학예회나, 운동회도 못 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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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걱정 좀 덜 하고 살아도 되었는데. 왜 그리 쓸데없는 걱정들을 하고 산것

​네 번째 ....내 스스로가 행복하도록 허락하는것을 하지 않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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