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제5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을 12월 14일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다.주택도시기금의 도시재생지원역할 뿐만아니라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으로 확대 개편하였다.아래내용은 국토부 주택기금과, 지원정책과,주택도시보증공사가 담당부서로 있는 보도자료내용이다. 선진국 사례에서 임대주택·도시재생의 길을 찾는다- 주택과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국내외 주택도시금융 발전방향 모색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주택도시금융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제5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을 12월 14일 콘래드 호텔(여의도)에서 개최한다. 지난 ‘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포럼은 ’14년 수익·손익 공유형 모기지*, ’15년 국내 최초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디딤돌대출에 유한책임대출** 도입 등 주택금융정..

여성국토교통부 장관인 김현미 장관님 대단하네요. 이 열정 임기말까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주거복지 로드맵｣의 후속조치-다자녀가구 등에 대한 전세임대주택 면적제한 완화-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사진출처:머니투데이, 문제시 사진내리겠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주거복지 로드맵｣의 후속조치로, 전세임대주택의 면적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2월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2월 19일 공포 예정인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따라,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및 5인 이상 그룹홈 등 다수가 거주하는 경우, 기존에는 85제곱미터 이하 전세임대주택만 입주 가능했으나, 이를 초과하는 주택도 입주할 수 있게 된다. ..

[국토교통부,보도자료]“난방 안 켜도 따뜻해요” 노원에 첫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입주- 화석연료 사용 없이 냉난방·온수·조명·환기 가능…연간 약 97만 원 절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노원구(청장 김성환)는 12월 7일(목) 10시, 서울시 노원구 에너지 제로주택(이하 EZ house)에서 ‘노원 제로에너지 실증 단지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하였다. 노원 ‘EZ house’는 기후변화 문제 대응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에너지 자립주택으로, 국토교통부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로 추진, 서울시·노원구·명지대 산학협력단(명지대, 케이씨씨(KCC), 서울주택도시공사)이 참여하여 건설한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실증 단지이다. 아파트와 연립주택, 단독주택 등 전용면적 39㎡～59㎡, 총..

[국토교통부,보도자료]“더 따뜻한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지원합니다- 12월6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제도개선 설명회 개최 (참고:민간임대주택 체계개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6일 학계·업계·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관련 제도 개선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포함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관련 제도 개선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준비됐다. 국토부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제도 개선방안’을 소개하고 제도 개선 관련 각 기관 업무의 변경 내용도 발표됐다. 설명회에서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에 대해 투입되는 공적 지원에 걸맞은 공공성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