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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소 개
“보도자료” 는 개인, 기업, 단체가 보도(언론매체 기관을 통한 홍보)를 목적으로 언론매체 기관에 전송하는 자료입니다.
<보도자료의 구성 요소>
*제목: 간결하고
함축적이다. *부제목: 간략히 한다. *리드: 본문의 첫 문장이 리드다.
뉴스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
*본문: 중요 내용부터 먼저 쓴다. 이는 역피라미드형 이다. *출처: 출처가 없는 보도자료는 없다.
<보도자료 작성법>
*보도자료는 기업이나 단체의 소식 입니다. 기자가 작성하는 기사가 아닙니다.
1. 신뢰성이 생명......과장은 역효과
(광고성이 짙은 보도자료는 절대 금물이다. 보도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신뢰성 이다.)
2. 간명하고 함축적인 제목 (보도자료의 제목만 보고 이 글을 알 수 있게 한다. 제목은 고속도로의 표지판이다.)
3. 제목은 구어체로 (한자어나 외래어, 문어체는 어렵다. 독자는 직설적인 구어체 제목에 끌린다.)
4. 사건의 의미와 중요성 강조 (보도자료를 쓰는 이유는 대중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사실의 전달과
설명을
포함한다.)
5. 첫 문장에서 전체 윤곽을 잡아야 (기사의 첫 문장은 리드(lead)다. 첫 문장만 읽어도 전체의 내용을 안다.)
6. 본문은 역 피라미드 형식으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앞에 쓰는 역 피라미드 형식이다. 독자는 앞부분을 읽다가 지루하면 읽기를 중단한다.)
7. 독자의 입장에서 쉽게 작성 (발표자의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쓴다. 홍보만 생각해 독자가 어떻게 느끼는지 생각하지 못한다.)
8. 육하원칙에 따라 핵심내용 요약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다. 6하 원칙은 뉴스보도의 기본이다.)
9. 핵심이 분명하고 일관성 있어야
(핵심내용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힌다. 핵심내용이 분명히 하고 논리적 일관성을 유지한다.)
10. 문장은 짧아야 (독자가 읽기 쉽고 뜻이 분명해진다.)
11. 긴 보도자료는 본문과 해설로 분리 (보도자료의 본문은 A4용지 2 페이지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12. 코멘트는 신뢰성을 높여 (뉴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법은 관련된 인물의 코멘트를 넣는 것이다.)
13. 사진도 뉴스가치를 판가름 (비주얼 시대에 사진의 효과는 좋다. 그러나 사진의 남발, 부적절한 사진은 역효과다.)
14. 보도자료 첨부는 피해야 (본문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15. 출처 기재 (보도자료에는 반드시 출처가 있다.)
글쓰기 페이지의 “TIP”
고객님이 글쓰기 페이지에서 보도자료를 쉽고 예쁘게 올리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보도자료 쉽고 예쁘게 올리는 방법
1. “한글”이나 “워드”에서 보도자료를 작성한다.
2. 내용, 문맥, 용어, 띄어쓰기, 맞춤법을 확인한다.
3. 작성한 문서를 선택, “복사”하여 반드시 “메모장”에 붙인다. (메모장과 글쓰기 창의 호완성이 좋음)
4. 메모장에서 문단을 정열 후, 문서를 전체선택, “복사”하여 보도자료 “글쓰기 창” 에 붙여 넣는다.
5. 글쓰기 창의 문서를 전체선택 후, 폰트 “3(12pt)”로 설정한다. (이탤릭, 밑줄, 색깔 등, 그 외 글꼴 편집은 사용할 수 없음)
6. 글쓰기 창에서 문단 정렬, 문서 작성 완료 후 사진을 넣는다. (그래야 배치가 쉽고, 예쁘게 나옴)
7. 이미지 첨부 시, 원하는 문단 첫 글 앞에 “커서”를 두고, 아이콘 바에서 “이미지 삽입” 버튼을 누른다.
※ 같은 문단에 사진과 글을 함께 배치 시, 이미지 삽입 대화상자의
“정렬항목 배치선택” 항목에서 선택한다.
(오른쪽 선택 시, 사진은 오른쪽, 글은 왼쪽에
배치됨. 같은 문단에 사진과 글을 함께 배치 시, 되도록
사진은 오른쪽, 글은 외쪽에 배치한다. 그래야 문단정렬이
좋음)
(사진크기는 가로500 X 세로500픽셀 이하가 좋음. 사이즈와 용량이 과다하면, 미노출 등의 오류가 생길 수 있음)
※ 사진에 설명 추가 시, 이미지 삽입 대화상자의 “이미지 설명” 항목에서 입력한다.
8. 전체 배치 및 정렬을 확인한다.
9. 반드시 “임시저장”을 한다. (등록하면 수정, 삭제가 안 됨)
10. 결과 게시판에서 임시 저장물을 확인한다.
11. 완료 후, “등록”한다.
보도자료 작성 Tip
보도자료는 신문 기사체로 작성한 뉴스입니다. 보도자료를 만들 때에는 아래의 사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간명하고 함축적인 제목
보도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입니다. 독자는 보도자료의 제목만 보고 이 글을 읽을 지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특히 인터넷 뉴스의 경우 더욱 더 그렇습니다. 따라서 보도자료의 제목은 고속도로의 표지판처럼 몇 글자만으로 무슨 얘기인지 금세 알 수 있어야 합니다. 보통 신문의 제목은 길어야 20글자이므로 제목은 짧아야 합니다.
2. 문어체 보다는 구어체로 작성
말을 하듯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적인 뉴스라고 해서 한자어를 남발해 문어체로 작성하면 내용이 어려워집니다. 또 뉴스가 생생하게 전달되지 않습니다. 특히 독자는 딱딱한 문어체 제목보다 직설적인 구어체 제목에 더 눈이 끌린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3. 사건의 의미와 중요성 강조
보도자료를 쓰는 이유는 대중과 언론이 알아야 할 어떤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사실의 전달도 중요하지만, 보도자료 내에 이 사건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에 대하여 충분한 설명이 있는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4. 첫 문장은 완결성을 지녀야
기사의 첫 문장을 흔히 리드(lead)라고 부릅니다. 뉴스에서 첫 문장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첫 문장만 읽어보아도 전체의 내용이 한눈에 들어오도록 작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독자는 뉴스의 전체 내용에 대하여 감을 잡고 다음 문장을 읽을 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러나 기획성 보도자료의 경우 전체 내용을 함축한 첫 문장 대신에 독자의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첫 문장을 도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5. 본문은 역 피라미드 형식으로
보도자료는 반드시 역 피라미드 형식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앞부분에 쓰고 뒤로 갈수록 덜 중요한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을 역 피라미드 형식이라고 합니다. 보도자료나 기사가 긴 경우 언론인이나 편집자는 기사를 뒤부터 자르게 됩니다. 독자 역시 제목과 기사의 앞부분을 읽다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다른 기사를 보게 됩니다.
6. 과장하지 말고 진실에 충실해야
보도자료는 뉴스와 인터넷을 통해 전국은 물론 전세계에 알려지므로 거짓이나 과장은 금세 들통 나게 됩니다. 욕심이 앞서 보도자료에 허위 사실을 담았다가 신뢰성에 큰 타격을 입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언론인은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최고의’ ‘혁명적인’ ‘최초의’ 같은 형용사나 수식어를 남발한 보도자료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7. 독자의 입장에서 쉽게 작성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발표자의 입장이 아닌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도자료를 작성하다 보면 자신을 홍보하는데만 사로잡혀 독자가 어떤 정보를 가치 있게 느끼는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이 대중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고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가?”를 보도자료를 만들면서 계속해서 되묻기 바랍니다. 특히 난해한 전문 용어는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을 자초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8. 육하 원칙에 따라 핵심내용 요약
보도자료에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반드시 포함돼야 합니다. 6하 원칙은 뉴스보도의 기본입니다. 보도자료를 작성을 한 뒤 이중 하나라도 빠진 것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기 바랍니다.
9. 핵심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보도자료는 핵심내용이 무엇인지 분명히 나타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일관성 없이 나열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할 얘기가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이 가운데 무엇이 핵심내용인지 분명히 하고 보도자료를 작성해야 합니다.
10. 문장은 짧아야
신문사나 방송사 데스크는 늘 기자에게 문장을 짧고 명료하게 쓰라고 주문합니다. 그래야 독자가 읽기 쉽고 뜻이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신문 기사의 경우 한 문장의 평균 글자수가 60자 정도 입니다. 보도자료도 이 숫자에 맞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꾸 글이 길어질 때에는 한 문장에 한 개의 아이디어만 담는다고 생각하고 문장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두 개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문장에 담는 복문은 피해야 합니다.
11. 긴 보도자료는 본문과 해설로 분리
보도자료의 본문은 A4용지 한 페이지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문에 실리는 뉴스를 보면 A4 한 장 이상의 기사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전문지나 잡지의 경우는 긴 기사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감안해야 한다면 본문 뒤에 해설이나 참고자료 또는 용어설명을 붙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12. 코멘트는 신뢰성을 높여
뉴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관련된 인물의 코멘트를 보도자료에 넣는 것입니다. 보도자료에 “ ” 같은 인용 부호를 넣어 사장, 임원, 개발책임자, 기관장의 코멘트를 넣으면 언론인과 독자는 훨씬 내용에 신뢰감을 갖게 됩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고 OO업체 관계자 같은 용어를 쓰는 것은 신뢰성을 약화시킵니다. 코멘트를 붙일 때 명심해야 할 것은 그 인물이 해당 분야에 대해 전문가적인 식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붙여야 합니다. 대체로 전문가적인 식견을 느끼게 해주는 코멘트는 사건의 의미와 전망을 담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13. 사진도 뉴스가치를 판가름
지금은 비주얼 시대입니다. 신문의 편집자는 하루 종일 독자의 눈을 오래 잡아놓을 수 있는 비주얼한 지면을 꾸미기 위해 고민합니다. 그러다 보니 별 내용이 아닌데도 사진이 좋아 기사화되는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신문 편집자의 눈은 아주 까다로우므로 사진은 전문가가 촬영한 것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인물이나 물건을 찍는 경우에는 조명에 따라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므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 그래픽이나, 연도별 추세를 나타낸 그래프나 도표를 준비하면 더 의미가 명확하게 전달됩니다.
14. 문의처, 회사소개, 웹주소 기재
보도자료에는 발표 담당자 이름, 전화번호(또는 이메일)가 기재되어 있으면 좋습니다. 요즘에는 보도자료에 웹사이트와 간단한 회사 소개글까지 붙이는 것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단, 병원 혹은 광고성이 짙거나 사회미풍양속을 저해하는 웹주소, 연락처 기재는 불가합니다.)
15. 키워드를 보도자료에 삽입
포털에 전송된 보도자료는 키워드에 의해 검색돼 대중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에는 대중이 잘 사용하는 적절한 키워드를 넣어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화이트보드 및 보도자료와 관련 없거나 사회미풍양속을 저해하는 검색어는 검토 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16. 보도자료 서비스 게재 범위
기업윤리에 벗어나거나 사회미풍양속을 저해하며 국민정서에 부합되는 내용은 수정, 삭제될 수 있습니다. 보다 나은 보도자료 제공에 협조 부탁 드립니다. 일반보도자료 전송서비스를 이용하시는 회원님께서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게재하실 수 있으시고, 텍스트와 이미지 외 플래시, 음성파일, 동영상파일 등을 게재하실 경우 동영상보도자료 전송서비스를 신청해주시면 다양한 방법으로 게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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