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국정부 vs 제이미버크

최근 블록체인, 코인등에 대한 이슈가 대단하죠. 어떤 것이 맞는지, 정확한것인지, 해도 되는지? 이것저것 도무지 무엇을 해야 할지 선택하기 어려운시기입니다. 참고가 될만한 뉴스가 있어서 올립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블록체인뉴스

미국정부 vs 제이미버크

#미국 정부, 분산 원장 기술(DLT) 연구원에게 80만 달러 보조금 지원

연구원 및 소프트웨어 설계자인 수바시니 시바가남(Subhashini Sivagnanam)은 미국 정부가 후원하는 국립과학재단(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으로부터 80만 달러 이상의 보조금을 받았다.

이 자금은 과학 실험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분산 원장 기술(DLT) 기반한 시스템인 개방 과학 체인 (OSC, Open Science Chain) 프로젝트의 개발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

신경과학위원회(NSG)의 소프트웨어 설계자이자 개발자인 수바시니 시바가남(Subhashini Sivagnanam)은 개방 과학 체인(OSC) 프로젝트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으로부터 818,433달러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자금 수여 서신에 따르면 연구 자금은 2018년 9월 1일에 시작되어 2021년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국립과학재단 웹 사이트는 개방과학체인(OSC)이 분산 원장 기술(DLT)을 사용하여 구현 될 것이며, 연구원들이 다양한 과학 실험과 연구를 통해 얻은 데이터로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과학적 데이터를 위한 분산 원장 기술 (DLT)개방과학체인 프로젝트가 아래의 창출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기록했다.

“연구원이 과학적 데이터 세트에 대한 메타 데이터와 검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고, 데이터 세트가 감사 가능한 방식으로 시간이 지나며 변화하고 진화하는 것에 따라 정보의 업데이트가 가능한 분산 원장 기술을 사용하여 구축 된 웹 기반 사이버 인프라 플랫폼.”

암호화폐산업의 새로운시대 AI트레이드

 

특히 국립과학재단은 세계 유수의 과학 연구 센터 중 하나이며 미국 정부가 후원하는 여러 프로젝트와 연구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2017년 7월 프린스턴대학(Princeton University)의 한 연구원은 미국 정부로부터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통화에 대한 메커니즘 인센티브 적용에 대한 그의 연구 보조 자금으로 40만 달러 이상을 받은 바 있다.

개선되고 있는 사이버 인프라

2017년 1월 초 국립과학재단은 개선되고 있는 사이버 인프라 안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사용에 대한 탐구와 관련된 프로젝트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국립과학재단은 각 프로젝트 별로 연방 정부로부터 약 1백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9개의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

그해 3월, 사이버 인트라를 위한 사이버안전 혁신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원격 장비가 늘어나고 원격 센서, 무선 및 모바일 센서에서 수집되는 데이터 양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은 점점 분산되고 가상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과 같은 솔루션은 데이터의 무결성과 기밀성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데이터가 모바일, 클라우드, 캠퍼스 및 인터넷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환경을 넘나들기 때문입니다.

-국립 과학 재단-

2015년에, 국립 과학 재단은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코넬 대학, 메릴랜드 대학의 한 과학자 그룹이 수행 한 가상화폐 관련 연구를 위해 약 3백만 달러의 자금을 수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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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버크, 블록체인은 지루한 것을 매력있게 만드는데 주력해야..

아웃라이어스 벤처스(Outliers Ventures)의 CEO 제이미 버크(Jamie Burke)는 ‘LetstalkBitcoin.com’과의 광범위한 인터뷰에서 가상화폐 영역에서의 새로운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분야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개선 사항에 대해 말했다.

버크는 가상화폐 영역의 상황이 향상되기 위해서 제도적 자금의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특정 산업의 명성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가상화폐에 최초 투자자 무리는 자금이 필드로 유입된 것에 대해서 상당히 비난 받았다고 지적했다.

버크는 또한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있는 가상화폐 영역의 개발에 대해 기계 학습은 가상화폐 머신에서 필수적인 톱니가 되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게임 이론이 새로운 개발에 적용 되어야만 적절한 배당금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말에 따르면, 가상화폐 분야에서 개인의 활동을 장려하는 것은 업계에서 사기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보장해줄 것이다. 가해자를 처벌하고 일정기간 거래를 금지케 하는 것은 버크가 제안했던 해결책 중 하나였다.

버크는 가치 누출 방지 방법과 이를 위해 개발중인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그는 가치가 유지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소비해야한다고 말했다. 새로 개발된 프로토콜에 의존하는 코드 시스템을 만들 것이다.

 인터뷰에서 버크는 탈중앙화와 사회 전반의 관계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비전문가는 탈중앙화의 개념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며, 가상화폐 커뮤니티는 탈중앙화를 포장하고 판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버크의 말에 따르면 블록체인 회사의 주요 목표는 상품이 개발되는 마지막 날은 현존하는 것보다 빠르고 저렴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상품이 널리 수용되도록 사용 건수가 확장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버크와 인터뷰는 우버(Uber)와 아마존(Amazon) 같은 대기업의 팬이 아니라는 점에 동의했다. 왜냐하면 직원들에게 적절하게 제공하지 못했고 블록체인으로 운영되지 않는 융통성이 없는 시스템을 따른다. 그는 또한 개발자들이 전통적인 디지털 마케팅 방법으로 끄는 힘을 키우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주장했다.

버크의 말에 에 따르면 :

“블록체인 기술은 새로운 상품이 현존하는 문제를 비전통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해결하는 쪽으로 진화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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