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품 불매운동 대단하네요.

일본제품 불매운동 대단합니다.
SNS,블로그,카페등 여러방법으로 일본제품내용 알려주고, 정부가 아닌 일반 국민들이 조용히 일본제품 불매운동 하는거 동의하고 동참하겠습니다.

-모셔온 글

☆ 오늘은 일본 이야기 ☆

 야만적 침략근성이 있는 일본의 역사인식 부족으로 가뜩이나 힘든 경제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여야를 막론하고 정쟁을 멈추고 대동단결해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 일제의 잘못된 근성을 뽑아야하겠습니다.

미국은 애플이 있어도 삼성스마트폰을 많이 쓰고, 월풀이 있어도 LG의 TV 세탁기도 많이 삽니다.

독일은 벤츠,폭스바겐,아우디가 있어도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를 상당히 많이 탑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삼성스마트폰, LG TV 세탁기, 현대자동차가 하나도 안팔립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식민지 조센징 물건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절대 사주지 않네요.

게다가 일제라면 사죽을 못쓰는 한국인들이 있고
친일파 청산이 안된 마당에 그들의 후손들이 주요 정치 지도자로 버젓이 활동하고 있는 것도 주요 이유라고 봅니다.

우리 모두 정신 차리고 온 국민이 똘똘뭉쳐 일제로부터 진정한 독립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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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상품 불매 리스트 ***

《한국 침탈 원흉의 자손인 아베가 무릎 꿇고 빌 때까지
,,,유니클로 불매를 시작하여...

1) 일본 안 가기(여행 금지)
2) 일본 것 안 먹기(아사히 맥주, 기린 맥주)
3) 일본 것 안 입기(유니클로, 데상트, 니코앤드)
4) 일본 것 안 타기(일본 자동차 안 사기)
5) 일본 것 안 사기(ABC mart-신발, 아식스, DHC, AnnaSui, 시세이도,S K2, 맨소래담, 가스비, CJ라이온소니, , 닌텐도, 샤프(펜텔,a-gel, 등등), 반다이(장남감), 플레이스테이션, 하이테크, 젤리롤, 헬로키티, 마일드세븐, 훼미리마트, 미니스톱 등》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우리의 조상에게 짐승 취급하며 강제징용,정신대로 끌어다 쓰고 인간이하의 만행으로 가혹한 고문과 살인을 했으며 저들의 총알받이로 삼았던 그들이 석고대죄는 커녕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등 아직도 오만방자한 행동을 하고 있는 싯점에도 우리가 결연한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저들은 우리를 호구로보고 앞으로도 개 같은 일을 서슴치 않을 겁니다.
꼭 필요한 상품이 아니라면 일제상품 불매운동에 행동으로 동참해주시고 친일파 정치인 몰아내고 우리 모두 합심해서 일본놈들이 다시는 그와 같은 짓을 못하도록 자유와 정의가 가득한 세계속의 강한 나라 대한민국 만듭시다.


온라인이 뜨거워요 ~
이글 퍼나르기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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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은 우리가 한다.
정부는 정공법으로 나가라
정부가 불매운동을 선동한 적 없습니다.
여당이 그런 운동을 시사한 바도 없습니다.
야당은 우리나라 정당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알 만한 사회단체가 나선 것도 아닙니다.
그냥 국민 하나 하나가 빡쳐서 하는 운동입니다.
방송이나 언론에서 불매운동하자고
붐을 일으킨 것도 아닙니다.
국민의 가슴 내면에서 하나하나 불이 일어나
그렇지만 밖으로 큰 내색 않고 조용히
언제나 그러했냐는 듯
일상적으로 쓰던 건 이제 안 쓰고
꼭 써야 하는 것 다른 제품을 씀으로써
실행하게 된 것입니다.
유치한 놀음이라고
오래 못 갈 것이라고 벌써부터
비아냥거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진 그랬을지 모릅니다.
예전에 독도를 걸고 넘어지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가고 했을 때
일시적으로 일본상품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그러다가 잠잠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엔 다른 것 같습니다.
아니 다릅니다.
우리 국민들 제대로 빡쳤습니다.
큰소리가 안 나서 그렇지,
아니, 더 큰 분노를 큰소리를 내지 않고
삭이면서 조용히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냄비근성 아닙니다.
모래알 백성도 아닙니다.
제대로 빡치면 백 만 명씩 촛불 들고 일어나
대통령도 끌어내리는 국민입니다.
역사 속에 시민혁명이라고는
제대로 한 적이 없는 그들과는 다릅니다.
그런 우리 국민을 제대로 화나게 했습니다.

G20 회담을 개최하면서 일본은
의장국으로서 일부러 우리나라 대통령만 빼고
회담하는 유치 찬란한 짓을 했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우리 대통령입니다.
혼을 내고 욕을 해도 우리가 합니다.
저들이 감히 우리 대통령을 욕보였습니다.
삼성은 애증이 교차하는 우리나라 기업입니다.
우리나라 경제의 대표주자이면서
범법 행위도 많이 저질렀습니다.
그런 삼성의 옆구리에 비수를 들이대고
그대들이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우리 자식에게 부당하고
비겁한 공격 들어오는 건 못 참습니다.
때려도 우리가 때릴 겁니다.

일본은 이번에 황당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무역흑자국이 무역적자국을 상대로
무역보복 선제 공격을 했습니다.
물건 팔아서 이득을 보는 쪽이
물건 사가는 쪽에 공격을 해서
일시적으로 혼란에 빠지게 됐습니다만,
사 가는 쪽이 공격할 무기는 더 많습니다.
일본한테 물건 못 사면 큰일이 나고
넙죽 엎드리리라 생각했나 봅니다.

무역보복을 일으킨
일본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현정부의 실정으로 화살을 돌리고
정부와 대통령을 공격할 것이라고
우리나라 일부 언론과 야당에게
귀띔을 받았나 봅니다.
그러나, 당신들 잘못 아셨습니다.
이 일련의 사태가 위안부 재협상과
일제강점기 징용 관련 배상 판결과 관련한
보복임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위안부 재협상과 일제강점기 징용 배상은
우리 국민이 양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그것은 국가와 국민의 정신
우리들의 정체성과 관련된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 싸움은 적당히 협상하거나
흐지부지 타협할 일이 아닙니다.

일본 맥주 안 사고,
일본 여행 안 가고, 그거 푼돈 아니냐?
찌질하게 몇 푼이나 되느냐?
찌질해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게 시작입니다.
일본과 관련되어 돈이 들어가는 곳
하나하나 찾아서 바꿔갈 것입니다.
그 찌질한 맥주,
알량한 여행에서부터 시작된 싸움입니다.
누가 시킨 적 없이
국민 내부에서 일어나는 싸움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개싸움을 할 테니,
정부는 정정당당하게 WTO에 제소하고
국제사회에 일본의 후안무치함과
편협함을 널리 알리십시오.
외교적으로 당당하게 나가십시오.
이는 국민들 맘속에 있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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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나르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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