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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가 불만인 이용후기 중에서

2015년 12월 1*일에 수원에서 남양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
저번에 이사를 이렇게 하는곳은 첨본다고 글올린 소비자입니다.
첨부터 일에대한 자부심도 없고 건성으로하는줄 알았어야했는데 이부분은 제 불찰인거같으네요.
견적보고 계약금받고  이삿날 몇시까지 오겠단 이야기도 없어서 

이사하기 이틀전에 제가 전화해서 언제 오시냐고 물어봤었죠?   

이사하면서도 새집으로가기때문에 큰 살림살이들은 버리고갔구요

  스티커 버릴꺼에 맞게 사왔는데 버리는거 챙겨가시기에 급급하셨고..  

6톤이온다고 6톤차는 없는걸로 아는데 5톤 1톤이 오는거였겠죠.

  5톤차인지 **익스프레스란 상호는 어디봐도 없고 어디 영업용 탑차쯤대나봅니다.  

물건내리고 버리는거 열심히 스티커 붙히고있는데 서랍에있는 물건  한칸은 빼지도 않아서 제가 짜증이좀났었죠.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물건안뺏다고 이야기하고  짐다 내리고 사다리차 요금을 본인들이주고 나중에 일마무리하시고 받으시지  저한테 삼십만원만 먼저 주라고해서 드렸죠.  한숨만 나옵니다.


넘어오시면서 밥사드시고 오시라고 밥값도 드렸죠.. 

지금은 아깝습니다.. 

차리리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할것을요.


이사를 6~7번 다녀봤지만 이렇게 일을 건성건성 조심성없이 

하는곳은 첨봤어여  물건을 옮기시면서 어떻게 마루바닥에 못쓰는 이불이나 카펫하나 안까시는지요?


남양주에 이사온집에서도 새집인거 뻔히 보셨으면서 마루바닥에 그냥 끌고다니셨죠?  

기스 다 내어놓으시고  아줌마는 주방에서 그릇하나깨먹고  이사온집에서 그릇깨면 기분 좋을까요?  

방안이나 화장실이나 그곳에서 포장한 물건들은 최소한 같은 장소에다 풀어놔야죠.

여기저기 아무대나 끼워넣으면 그만입니까?   

김치냉장고 냉장고 한번 닦으시지않으시고  냉장고에 선반은 대충 짝도 안맞게 끼워놓고 가셨고  

에어컨도 그곳에서 하겠다고했었으면 이사 다하고나서 설치해야할꺼아닙니까?  

일은 건성건성 찾아 드실꺼는 커피 없냐  캔커피 사다주니  이거보다 믹스사다달라  이사하고 돈은 이체해주겠다고하니 

지금주면 안대겠냐고?  

누가 띠어먹는것도아닌데~  참 지금생각하면 어이없는데 말이죠.    

좋게 이야기하려 명함주신분한테 이래저래서 기분이 별로다 일을 이렇게하는곳은 첨봤다면서 

글쓰기전에  문자 보냈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죄송합니다~~^^    <<  이게 말입니까? 


제가 그문자 아직도 안지웠습니다.   

그래서 하도 화가나서 여기에다 글을써놓고  이윤 그닥 없었습니다. 

다른소비자를이 글을보고 판단을 하라고 썼으니까요.   

그랬더니 한 2주지났나... 죄송합니다 웃는이모티콘 보내신분이  다짜고짜  글 내리리고  화를 내더군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제가 그전화 받을대 아이 병원에 외래차있어서  성질이나고 소리지르고싶었지만  

장소가 장소이니  글은 내리지 않겠다고했죠.   

그리고 일주일이나 지났는지 소장이란 분이 전화하셨더군요.  

죄송하다고  나중에 전화하신분은 조금은 다른 마인드지 싶었습니다.   

한참통화하고 11일전까지 찾아뵌다고.. 원하시는데로 해주신다고.. 

제가 오셔셔 눈으로 확인하시고 진심어린 사과하시라고했죠?? 

알았다고 글은 일단 내려달라고  그래서 제가 한말이있죠. 

일처리를하고 내려달라고하는게 맞는거잖냐고..

그랬더니 하시는일이 본사에 들어가면  곤란하다고  

일단 자기믿고 글내리시고 약속안지키시면 다시 쓰시라고했죠?  

1*일 오늘입니다.. 급한불 끄면 답니까?


** 익스프레스란 이사업체 정말 소비자가지고 장난질하는 그런 이사업체이군요.


다른 소비자가 이런식에 대우를받고 

장난질 당하시는일 없으시길 바래서 제차 다시씁니다.
이 견적이면 다른 품질좋은 이사업체 많답니다~ 


참고로 에어컨 실외기 띠어오실때  커버가 설치하려니 없다고하네여~ 커버 가져오시길요.

-이상 이용후기 끝-


안녕하세요
인천 **익스프레스에서  2/15일 포장이사를 했습니다.
이삿날이 명절 다음 평일이라 가족들도 일때매 도와주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싸지만 포장이사를 선택했습니다..
**익스프레스 이사짐센터는 두명이 방문해서 견적을 뽑고 가격을 측정해 줬는데
남자3명에 주방아줌마1명..내릴때 사다리차까지 가격이 너무 비싸 조정을 본게 주방이모를 안부르고 제가 싸는 거였습니다... 난 진심 짐이 침대(프레임은 버려서 매트리스만),서랍장 두개, 책장, 행거 2개,에어컨이 밖에 없는데...
최종 남자3명, 내릴때 사다리차, 에어컨은 기사 따로라 별도요금추가

이사엔 남자3명... 3명이나 필요 없었음... 걍 내가 바보였음...
이삿날도 8시반에 오겠다고 해서.. 짐도 적고 천천히 오셔도 된다고

전날에도 업체에 말했지만 원래 그시간쯤 간다며... 포장이사는 처음이라..그런건가? 했습니다.
이사당일 아침 갑자기 아저씨가 주방이모 불러야 된다고 말하며 처음 견적보다 비싸게 ㅋㅋ (15...)
말하는데 깍은 가격보다 더부르면 누가합니까?
돈이 없어서 깍은 건데...문제는 진짜 짐이 없어 1시간만에 끝났습니다....가스기사도 너무 짐이 빨리 싸져서
가스렌지도 해체 못했는데 이삿짐센터 아저씨가 그건 나보고 알아서 들고 오라고 말하시며...결국 지인차에 실어서 갔습니다.


빨리 짐이 정리되서 부동산에 집주인이 안도착함...
이전집에서 돈을 받아서 이사갈 집주인에게 입금이 되야 짐도 풀수 있는데...
그런걸 다알면서 3번이나 전화와서 쪼으는데...부동산에서도 이삿짐센터가 왜저러냐함...
짐싸고 원래 이른 점심 먹으면서 기다린다던데...
11시에 돈정산 다하고 전화하니 점심 먹고 있다라고 하는데...


이삿짐 내릴때 저는 부엌에서 그릇 정리 하는데
이사도중 강아지 사료가 제대로 안 닫혀서 바닥이랑 바구니에 다흘렸다고 말해
괜찮다고 했더니 그대로 바닥이랑 바구니에 다 흘러져있음...
그래..이건 내가 치우면 되는데..

그런데 포장이사면 물건 배치는집주인에게 있는거 아닌가요????
옷수납장이 안방으로 들어가서 이거 작은방이라고 하니
본인이 볼때는 이방(큰방)이라면서 집주인 의견은 안들음..
다른 물건도 어디둘지에 대해 물어 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배치함..

에어프라이어, 전자렌지, 책장 등..
진심 빡치는데 말해도 안들음...

그들이 가고 나혼자 다시옮김...이사후 배치 마음에 안들어서 수정할 수 있다지만.....
물건 위치만 큰방인지 작은방인지 제대로 둿으면 덜 힘들었을텐데...
다음날 몸살나서...연차씀..
**익스프레스 이삿짐센터에 전화했더니 사진 찍어서 보내주면
이사한 그분에게 확인후 전화드릴거다...했는데 1달이 지나도 1도 전화 없음!!!

문제는 이사후 1달이 지났는데
그동안 옷서랍장이 무거워 옮기지 못해 지인을 불러 옮기는데
..... 옷서랍장 뒤 합판이....다 박살남...


진심 전화하기 시른데...다시 이사짐센터에 전화했습니다.
거기서 하는말이 "왜 지금 말하냐"함...(그래...1달지났지..누가 뒤를 보겟나??)
이사할때도 옷서랍장 위치도 멋대로..두고
다시 위치배정해달라고 했는데도 아저씨가 듣지도 않고......
옷서랍장 뒤에 확인조차 못했다고 아저씨들 마음대로 두는데.... 언제?어떻게 확인 하라는거지?
사장이..나보고 이사비용을 왜줫냐고말하는데
나도 훼손까지 시킨줄 몰랏다가 지금 안건데......알았으면 안줬줘...
옷서랍장 그전집에서 사장님이 직접 눈앞에서 설치해준거라...뒤판이..깨끗했는데....움직인건 이사때 뿐인데....

여기는 참... 변하지 않고
마지막은 월요일에 확인하고 전화준다며 끊어버림...
다시 전화하니 절대 안받음...(차단된건가??)
이사 이런식으로 하지마세요!!!!

저 증거 사진들이랑.. 이번에는 전화 녹음까지 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월요일까지 이사짐센터에서 이것까지 저번처럼 연락 없이 씹으신다면 저 소비자원에 고발할려고합니다...
훼손된 서랍 값?? 필요없습니다.돈이 아니라 저 진심으로 사과 받아야겠습니다.
사실 이런일해봤자 귀찮기도하고...내삶 살기도...바빠 넘어갈까? 고민하다가 너무 업체가 너무 뻔뻔하고
저 같은 피해자가 더 나올거 같아.... 여기에 먼저 올리며 월요일에 소비자상담센터에 민원까지 넣어보려고 합니다.
업체 관리좀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참다 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2년에 한번씩 이사하면서 이런적은 없었는데 정말 이 곳은 최악이네요!!!!
지난달 시흥에서 안산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1. 추가요금을 받았습니다
견적을 보러 왔을때 집을 둘러보시더니 6톤이면 된다고 하셔서 제가 정말 6톤이면 되냐고. 이사하면서 계속 7.5톤으로 이사하였다고 하니 전문가가 보면 안다고 하시면서 윙차로 하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하셨습니다. 방송에서도 출연했다고 하시고 방송 출연때문에 오히려 직원들이 고생을 한다고 하였고 견적을 받아본 곳 중 경제적으로 괜찮을 것 같아 계약을 했습니다. 이삿날, 이삿짐을 싸고 있던 중 직원이 저를 부르더니 짐의 양이 많다고 30만원을 더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계약 당시의 상황을 다 말했더니 비도 오고 짐을 안젖게 더 싸다보니 부피가 커져서 차를 한대 더 불러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럴수는 없다하니 10만원을 내리더군요. 이사를 진행하면서 이 부분을 어떡하면 좋을까 생각했는데 그 분들도 고생하시는데 기분 좋게 끝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고생하시는 것을 알기에 오전, 오후 커피도 대접하며 잘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이사 후, 정리하면서 보니 아... 물건들을 볼떄마다 한숨밖에 안나오더군요. 훼손된것을 보고 ** 홈페이지에서 가서 알아보던 중 "이사 조건을 변경한 경우가 아니라면 추가요금을 받지 않습니다"라고 써있네요. 이 점에 대해 견적본 사장님께 말했더니 자기네 고생했다고하시면서 짐차를 더 불렀고 한명 더 써서 인건비도 발생했다라는 말만 합니다. 자기가 견적보러 왔을떄 충분하다고 전문가라서 보면 딱 안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그딴소리나 합니다. 오히려 이번 이사할때는 2년전 이사왔을떄와 비교해서 침대2개 수납장2개 김치냉장고1대가 줄었고 짐은 더 늘어난것도 없습니다. 그 당시 견적서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수있습니다. 다 가지고 있어요. 7.5톤으로 여태 이사했는데 6톤으로 된다고 했다가 짐이 많다면 한대 더 불렀으며, 짐 망가지지 않게 싸서 부피가 늘어났다고 하더니 망가진것들 많은데 짐을 제대로 싸긴 한건가요? 이게 추가요금을 받을만큼의 상황인겁니까? 

2. 풰손된 부분, 분실된 부분에 대해 아무 말이 없습니다 
이사 후 훼손된 부분과 분실된 물건이 보여 연락을 했더니 팀장이라는 분이 와서 그런 부분들을 같이 점검했습니다. 침대와 장식장은 파손되었고 홈이 패이거나 찍힌 자국의 수납장과 피아노와 같은 가구들, 그릇깨짐, 커튼봉과 침대 패드 분실, 공구박스와 우산걸이, 세탁바구니 깨짐... 사진과 영상까지 다 촬영했는데 이곳에는 올리는곳이 없네요. 정말 이 글을 쓰면서도 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 팀장님이 이 점에 대해 배상받을수 있고 복원을 원하면 복원도 해 줄수도 있다라며 우선 회사에 가서 이 부분에 대해 얘기해보겠다했는데 그 이후로 아무말이 없어 사장님께 전화했더니 또 알아본다고 하시며 이 상황을 4번이나 반복하고 마지막에는 이제 연락도 없습니다. 복원을 해줄것을 원했지만 이런 회사에 복원을 맡겼다가 언제 찾을지 몰라 배상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왜 알아보겠다고 말만 하고 다시 연락을 할떄까지 아무 연락도 안주시나요? A/S발생시 즉시 처리한다고 적혀있는데 지금 장난하시는건가요? 잃어버린 물건과 훼손된 가구는 어떻게 책임질겁니까?

인력으로 하는 일이기에 스크래치가 나는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건 파손이 된거잖아요. 이사하면서 정말 이런 업체는 처음봤어요. 좋게 넘어가고 싶었는데 하는짓이 너무 괘씸하고 화가 치밀어오릅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일이 일어지 않길 바랍니다. 손해배상청구할거고 인터넷에 다 공유할거니 그런줄 아세요!!! 정말 어이없네요. 최악 중 최악입니다!! 이런식으로 장사하지마세요!!


어플 통해서 이사업체를 알게되어 후기와 경력을 믿고 계약을 하고 5톤 2대 가정포장이사 했습니다. 일단 사다리차에서 주방 짐이 떨어져 파손되었습니다. 수평이 안맞아서 그랬다고 하시는데 2층이어서 망정이었지 큰 사고로 이어질뻔 하였고 경력이 많이 없어보이셨습니다. 냉장고 선반 가격만을 보상받았는데 여러 음식과 얼음통등 세부적인 파손건은 보상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였던 것은 수많이 포장이사를 해봤지만 이렇게 정리가 엉망인 이삿짐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사 직후 옷이 들어있는 박스 한개가 없어져 2시간동안 찾아보았지만 없어서 쓰레기장까지 뒤졌습니가. 베란다 가장 구석 선반에 방에 있던 짐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화장실 앞에 있던 생필품인 휴지도 베란다에 가있어서 한참을 찾아 사용하였고 책장에는 엉망진창으로 짐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가장 엉망이었던 주방은 그냥 테트리스 쌓듯이 짐을 넣어놓아 짐을 찾지 못해 모두 다시 정리하고 나서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냉동고와 냉장실을 구분하지 않아 냉동실에 있던 냉동식품을 김치 냉장고에 넣어놓아 모두 녹아 폐기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식재료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상하여 많이 폐기하였습니다. 마지막 청소도 꼼꼼한건 바라지도 않지만 맨발로 다닐 수 없을정도로 대충 해놓고 가서 신발 신고 다시 했습니다. 사소한 흠집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유리된 협탁이 두동강이 났는데 말도 없이 가시고.. 다시는 이 업체에서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좋은 후기만 남겨놓고 삭제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정말 엉망입니다.


본론에 앞서 이 글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7월 23일에 **익스프레스에 포장이사를 진행하게됐습니다.

이삿짐을 포장할때부터 굉장히 엉성하게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6년째 키운 식물을 뿌리째 뽑아놓고 제대로 된 수습도 하지도 않은채 방치해놓았고

정리하면서 제가 다시 심었지만 결국은 며칠 뒤 시들시들하더니 죽었습니다.

증거사진도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정말 속상하네요.
 
그리고 제가 이사갈 집에서 쓰려고 놔두었던 신문지는 아무런 말도 없이 왜 다 쓴건지

이해할 수 가 없습니다. 이사오는 곳에 와서도 사다리차로 짐을 옮긴 창틀에 스크래치를

다 내놨습니다. 새로 깔아놓은 장판도 찍혀서 보기 흉하게 된건 물론이고,

침대 프레임, 선반, 세탁기, 전자렌지대에 흠집이 생겼더군요.

산지 2년밖에 되지 않은 것들인데 그 분들은 본인 물건들이었다면 과연 그리 옮겼을까요?

화장대 또한 서랍레일을 휘게 만들어놨습니다.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공장에 주문해야한다고 했지만 제 말은 무시한채 그 분들은 말도 없이 사라지더니 철물점에

가서 똑같은 레일을 구하려고 했지만 없었다고 하더군요. 결국은 화장대 제작하는 공장에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 부품도 없애놓고 본인이 안그랬다고 하면 없어진 부품이 돌아오는것도 아닌데

핑계일색이었습니다. 직원분이 얼마나 바쁜지 몰라도 일처리도 늦고 제때 연락을 안주는 과정때문에

부품을 받기까지 3주 이상 걸렸습니다. 사후관리도 직원의 업무의 일부인데 소홀히 하는게 말이 되나요.

짐을 풀어놓는 작업중에도 여자직원은 통화하기 바쁘고 주방쪽은 수납장에 욱여넣은 수준이었고,

주방도구엔 먼지를 잔뜩 뭍혀놔서 물건을 다시 다 빼고 정리했어야 했습니다.

끝까지 황당했던건 마무리청소입니다. 삼호는 청소도구도 안들고 다니나요?

왜 제 청소기와 막대걸레를 쓰시는건가요? 쓴다고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었습니다.

이사와서 쓰려고 사뒀던 극세사청소포를 뜯어서 벌써 밀고 있더군요.

그것도 성의없게 시늉만 내는 정도로 밀다가 그대로 놔두고 가버렸습니다.

그날 굉장히 더운 날씨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직원들은 프로다운 면을 보여줬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미흡한 대처가 실망스럽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게하는 이사업체라는걸 알았다면 저는 이곳을 이용하지 않았을겁니다.

저는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저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12월 2일날 이사를 했습니다.
두 집이 한 집으로 합치는 상황이라.
제 집은 포장 + 보관이사
제 부모님 댁은 일반 + 보관이사를 하고.
짐 빼는 날은 각각 다른날, 이사 들어가는 날은 같은 날. 이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제가 이사 나가는 날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지만,
부모님댁 이사 나가는 날은 사전에 연락도 없이 11시가 다 되어 오셨습니다.
모든 일정을 보통 이사 시작 시간 8~9시 사이에 맞춰 놨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오시길래 전화를 드렸더니 다른 이사 상차 하느라 늦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미리 전화 하는 걸 잊으셨다면서요.
미리 전화 한 통 주셨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 부분은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컴플레인은 이사 들어가는 날입니다.
두 집의 짐이 한 집에 들어가는 거라 짐도 많고 복잡 한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포장이사를 하는 제 짐은 완벽하게 정리해주시고 가는게 당연하다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정신이 없어서 이사 당시 발견을 못했지만
직원분들이 떠나고 나서 보니 제 화장실 짐 2 바구니는 정리도 안된 체
그대로 였고, 이사 나온 집에서 떼어 온 그림 및 시계, 블라인드 들도 그대로 두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물건들도 뺀 장소와 넣는 장소가 같아야 되는거 포장이사의 기본 아닌가요?
정리하신 거 확인해보니 뒤죽박죽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사 마무리 후 기본적으로 해주시는 청소도 전혀 안하시고 한 두 분씩 떠나셨습니다.

잔금 입금 후 위 내용과 현금영수증 요청드린다고 문자로 보내 드렸는데,
그 흔한 피드백도 없으셨구요.

편한 이사를 목적으로 비용 들여 하는 건데, 이럴 거면 일반이사를 하는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작년에 서울에서 이사를 내려 왔는데, 서울 거주시 ** 익스프레스를 이용해 봤지만
이런 퀄리티의 포장이사는 처음 경험해 봅니다.

지점 관리가 직영방식이 아니라 가맹식으로 운영 되어 관리가 철저히 되진 않겠지만,
이런 식의 이사 퀄리티와 대응방식은 경쟁 업체가 많은 이삿짐 센터 시장에서
** 익스프레스 브랜드 이미지는 많이 떨어지는 지름길이 될 것 같습니다.


**익스프레스 여수점 이용 후기 올렸는데 왜 지우신거죠?
칭찬글이 아니라 컴플레인 글이라 지우신건가요?
부모님 댁과 제 집, 두가구나 같은 날 이사를 했는데,
연락도 없이 11시에 나타나시고, 짐 정리도 안하고, 기본 적인 청소도 안해주시고 가셨다는 컴플레인 글이었습니다.

"게시글 등록시 광고성 글이나 욕설이 들어간 글은...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문구는 봤습니다.

제가 쓴 이용후기 글에 욕설이 있었나요? 광고가 있었나요?
삭제된 이유를 설명 바랍니다.


이사는 완료했습니다만... 견적 보러와주신분이 친절하시고 믿음직스러워 선택한 업체였는데 짐 한칸을 그대로 전집에 두고와서 고생했습니다.
택배로 다시 보내주시긴 했지만 부엌용품이라 배송오고보니 다 흘러있구요.
이사짐 날라주신분들은 예전집 구조와 같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올려만 두고 가셨구요.
파손되거나 한것들은 없어 대체로 괜찮긴한데 아쉬운점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가정주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2016년 10월중에 포장이사를했습니다.
당시제가 수술로 인해 약성분으로  기억력감퇴로 인해 남편에게 장롱에 금품이 있다고 미리 일러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이사를했고 서로 분주한마음에 잊어버렸고 일주일후에 병원에서 외출나와 집에와보니 정말 너무아끼던화분이 안보이길래 해당사무실로 전화해
화분이 안보인다고 사정을말하고나니 그때서야 화분을 깼다고 자백하면서 얼마냐고 화내시더라구요 저는 황당하여 2만원이라고말하니 바로입금해주더라구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5년동안키운화분이면 얼마나정성이있는지
값어치는 따질수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일은 마음에서 정리하고잊자고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장롱 옷걸이에 걸어진 지퍼에있는 300만원의 금품이기억나 바로 확인해보니 없더라구요. 이젠 너무속상하더라구요
바로 해당사무실로 전화하니 전혀 모른다고하더라구요. 물증은 없고 심증만있는데 솔직히 가정집에CCTV가없지않습니까 그때당시에는 이사짐외에는 외부사람전혀없었고 이사이후로도 외부사람이없었습니다.
하지만 혹여나 시간이지나보면 나오겠지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나오지않았습니다. 너무속상하지만 이미 엎지러진물이고 주변에서도 이같은 피해사례는 있다고들하는데 미리알고 대비하면 좋을듯싶어
글을올립니다.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지난 3월 26일 광주에서 포장이사를 했습니다
작은 금액이 아니라 여러군데 문의 했습니다
사랑방 신문, 부동산, 회사 직원 추천등 여러군데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익스프레스를 알게되었습니다

100만원부터 150만원까지 견적차이가 있었는데 그중에도 ***익스프레스 담당하셨던 분이
친절하신거 같고 젊은 분이셔서 비용은 좀더 나가더라도 젊은사람 도와주자라는 생각으로
***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에 계약하면서 이사날짜를 결정하지 못해 26~28일정도 생각했는데 마침 26일에 계획이 없다고
그날 어떻냐고 하셔서 그럼 기왕이면 그날짜에 맞추자고 했고 24일에 미리 이사짐 분류해야 당일에 일처리가
쉬울거 같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기왕이면 잘 마무리 하고 싶어서 미리 이사짐 분류해놓고 이틀동안 씻는것도 잠자는것도 불편한데 감수했습니다

이사 당일날 아침부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짐이 많았는지 저녁 7시가 넘어서 대충 마무리가 되고있었습니다
고생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봐서 좀 안스럽기도 해서 대충 마무리 하자고 해서 정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냥
마무리 하시도록 했습니다
이사비용도 기분좋게 현금으로 결재해드렸구요

몇일간 이사짐 정리하면서 몇가지 불편사항들이 있어서 다시 전화했는데 처음에는 통화가 잘되던데
전화를 잘 받지를 않으시고, 미흡한사항 이야기 하면 책임을 묻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조치하면 되겠는지 묻는데
책임이 어떻네 하시더라구요..

물론 이사짐 일하시면서 이런 일들이 많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은데.. 책임을 묻자는 것도 아닌데
이런일이 종종있는데요.. 신고하세요.. 이런 답변은 뭔가요..

타고다니던 자전거가 이사후에 핸들이 완전히 돌아가서 기어, 브레이크 조정하는 와이어가 다 빠졌고
냉장고에 충격이 가서 이상한 소음이 들리고, 의자 바퀴를 부셔서 수리해준다고 가지고 가고, 컴퓨터가 이사후에
전원이 안켜지고, 세탁기도 설치를 잘못해서 바닥에 물난리가 나고..
26일에 이사했는데 의자바퀴는 4월 5일에 방문해서 수리해주고, 컴퓨터, 자전거, 세탁기도 그날 조치는 해주셨네요 이후에 냉장고에서 계속 소리가 나서 a/s기사 불러서 조치했는데 이사하면서 충격을 받아서 그런거 같다고
하셔서 자세히 보니 홈바에 기스가 났더라구요

오늘 최종 통화했는데 자전거는 방문해서 수리해줬고, 의자 바퀴도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조치했고, 컴퓨터는 방문해서 수리했고, 세탁기 호수도 다시 조정했고.. 냉장고 소음은 처음에 a/s불러서 출장비 2만8천원 나와서 전화드렸더니 수리비 부담할테니 수리하세요 해놀고 오늘 a/s기사님 다시 오셨는데 냉장고 문짝 일부부속 교환하면 12만원, 문짝 자체 교환하면 40만원 이라고 합니다. 했더니 냉장고 수리비는 부담 못하겠다고 그냥 신고하라고 하네요
신고할때 필요하시니까 전화 통화 녹음하라고 친절하게 알려주기도 하시네요..

처음 시작은 좋게했는데 이사 마무리하고 계산 끝나니까 배째라 이신거 같은데

기왕 신고 하라고 하셨으니 저도 할수있한 최선을 다해서 신고해볼 생각입니다.



이사업체와 소비자간에는 서로 불편한 관계인것 같습니다.

한쪽은 문제가 있었다고 하고 다른 한쪽은 문제가 없었다고 하고...

소비자가 문제라고 하는 이사업체의 답변을 들어보면, 대부분 그 불만있는 소비자를  "또라이"라고 하고,

그 불만있는 소비자는 해당 이사업체를 "형편없는 최악의 이사업체"라고 하네요.ㅋㅋ

이사짐이라는 것이 사람이 하는 거라, 객관적인 사항이 아닌 감정적인 면도 작용을 하다보니 어려운것 같네요.

그런데, 이사짐운송은 서비스업입니다.

단순이 운송,운반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이사짐에 대한 포장 및 정리, 심지어 청소까지 해 주는 이사업체도 있습니다.

포장부터, 운송,운반,정리,청소까지 한다면 단순 운송,운반이 아닌 고급서비스에 포함이 되는 업종이라 볼수 있습니다.

업체와 소비자간에 간에 의견차이가 있는 영역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사비용과 관계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렴한 이사비용으로 고급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다는 이사업체가 문제입니다.

저렴한 이사비용으로 고급서비스를 제공할수는 없습니다. 할수 있다고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인건비,경비,홍보비등을 감안하면 저렴한 고급이사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렴한 고급이사는 불가능이라 보면 됩니다.

서비스는 금액이 높을수록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습니다. 

잠을 잘수 있는 숙박업소인 여관방에서 고급호텔 서비스를 제공할수는 없습니다. 잠을 자는 건 같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고급호텔보다 여관의 서비스는 제공할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자동차도 금액이 낮은 자동차와 고급자동차는 타고 가는것 같지만, 옵션이나 안정성등 차이가 날수 밖에 없습니다.

이외에도 서비스업 뿐만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종목,업종에서 돈의 차이에 따라 수준과 조건이 달라집니다.

이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비스는 돈에 따라 달라질수 밖에 없습니다.

제대로된 이사서비스를 받으려면 저가로 제공되는 이사업체를 피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쩔수 없이 금액따라 이사업체를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 이사업체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포장이사서비스는 중간수준급이라 보면 됩니다.

고급이사라 말하면서 금액이 저렴하면 고급이사가 아닙니다.

고급이사는 금액도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서비스의 질은 이사비용의 크기에 따라 달라짐을 알아야 합니다.

포장이사서비스는 서비스업이기 때문입니다.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

 

 

이사서비스는 서비스업입니다.
서비스의 수준은 이사비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급포장이사와 일반 포장이사는 다릅니다.
저렴한 고급포장이사는 없습니다. 

 

 

 

가정,사무실,공장,물류창고,보관이사등 포장이사무료방문견적이 필요하면 1588-2462번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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