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

[국토교통부,보도자료]“더 따뜻한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지원합니다- 12월6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제도개선 설명회 개최 (참고:민간임대주택 체계개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6일 학계·업계·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관련 제도 개선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에 포함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관련 제도 개선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준비됐다. 국토부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제도 개선방안’을 소개하고 제도 개선 관련 각 기관 업무의 변경 내용도 발표됐다. 설명회에서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임대주택에 대해 투입되는 공적 지원에 걸맞은 공공성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 수요자의 관점에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

국토교통부 주거복지기획과에서 주거복지인 한마당대회를 개최했으며,주거복지정책방향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부,지자체.민간의 사다리구축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아래는 국토부 주거복지기획과의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국토부,보도자료]정부·지자체·민간, 튼튼한 주거 사다리 구축 협력 다짐 -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 개최…- 주거복지 정책 방향 및 아이디어 공유 국토교통부는 4일(월) 14시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제13회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주거복지인 한마당 대회는 주거복지 일선 담당자의 참여의식과 사기를 높이고, 앞으로 추진할 주거복지정책 방향 및 주거복지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거복지이사, 금융기관..

2017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입니다.국토교통부의 토지정책과 보도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7년 상반기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는 234㎢, 전 국토의 0.2% - ‘16년 말 보유량 대비 0.3%(60만㎡) 소폭 증가 요약본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7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0.3%(60만㎡) 증가한 2억 3,416만㎡(234㎢)로, 全 국토면적(100,339㎢)의 0.2% 수준이며, 금액으로는 31조8,575억원(공시지가 기준)으로 ‘16년말 대비 1.4%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외국인의 국내 토지보유는 ‘14년~’15년 사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나, ’16년부터 증가율이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년 比 증가율(전체, %) : (‘12..

서울시, 다동·무교동 상권에 1호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 시범사업 시작 2017-05-22 11:31 서울특별시청 제공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5월 22일 -- 서울시가 ‘서울형 도심활력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다동·무교동(11만㎡)에서 1호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건물주나 상인 등 지역의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비용을 투자해 인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형태의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대상지(사업단위)는 상권이 몰려 있는 걸어서 5분~10분 거리의 도심지역이다. 기존 도시재생사업이 공공이 마중물사업 등을 통해 선지원하고 이를 동력으로 주민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전개됐다면 이번 사업은 공공투자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해관계집단이 있는 지역의 건물주, 상인 등이 처음부터 끝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