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을 먹었고,소주.소맥에 국수까지 이거 먹고 또 먹고. 집에서 밥먹고 맛나는 해물찜보고. 또 먹고. 그것도 모자라 밥을 또 비벼먹고. 이건 무슨음식이었는지 생각조차 안나네요. 뭐였을까? 그냥 돌솥비빔밥? 돌솥비빔밥정식? 누군가와 함께 먹은거 같은데 누구랑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이런 여기 삼계탕 대박이었슴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는거 보고 깜짝 놀랬슴.예약안받고 오로지 선착순! 저녁마다 거의 매일 쉬지 않고 마신 맥주. 맛이있었슴 회에.굴에. 살이 안찌는게 이상한거 맞네요. 먹은 만큼 살찐나! 정상임 이렇게 먹어도 안찌거나. 빠지는게 비정상!! 그나저나 살은 어케 빼야하나? 먹으면서 살뺄수 있는방법아시는분 있나요?
나의 시점은 어느시점일까? 30대에 쓴글이 40대를 가르친다? 제게 이글을 보내준 분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30대에 쓴글이 40대를 가르칩니다 과거에 쓴 글들을 읽다가 느끼는 바가 많아 올려 봅니다. 제가 저에게 배우네요. ----------------------------------- 학창시절 국어 시간에 우리는 1인칭 시점, 2인칭 시점, 3인칭 시점에 대해 배웠습니다. 아시다시피 1인칭 시점은 내가 주인공, 즉 화자이고, 2인칭 시점은 상대방이 주인공이며 화자이고, 3인칭 시점은 주인공 인물들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작가가 화자 입니다. 저는 어떤 사업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하든 위에서 말한 시점에 대한 의견을 늘 빼놓지 않습니다. 우리의 사업이 하나의 소설이나 영화와 같다고 생각한다면, 과연..
만화책으로 엄청 재미있게 본 기억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만화는 재미있었는데, 영화는 넘넘 슬펐니다. 아무래도 연기자들의 내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정우,차태현, 이정재, 김향기, 주지훈 등의 연기자뿐만 아니라 나온 연기자들의 연기로 인해 눈물 마르지 않았네요. 대박추천입니다. 카타르시스가 최곱니다. #신과함께 죄와벌 다음편이 더 기대가 됩니다. 영화가 끝난후 일어설수가 없었네요. 눈물 흘린게 창피해서 불이켜질때까지 일어나지 못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감동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조조로 봐서 저렴하게 봤습니다. 조조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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