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표 변호사, 부천동중 출신으로 어려운 후배학생들을 위해 노력

부천동중 출신, 김기표 변호사 어려운 후배학생들을 위해 기부

김기표 변호사는 후배들을 위해 함께 할 동문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세상이 되는 것에 기여하고 싶다는 김기표 변호사이다.
어른과 사회가 행복할때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이 가능하다라며, 어른과 사회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2023년도 부천동중하교 동문회 장학금 전달식 현장 모음

김기표의 후배사랑

 

부천동중학교 동문회 장학금 전달식

부천동중 동문회 장학금 전달식에서

꿈이 있는 부천동중

김기표 변호사는 학창 시절 어려울 때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면 내가 나중에 더 갚을 수 있는데…”라고 생각했던 기억으로 부천동중학교1회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을 위해 도움이 되기위해 오로지 후배들을 위한 방법으로 장학금 후원을 2021년부터 시작했다.
부천동중학교의 총동문회 가입을 매월1만원의 자동이체를 신청해야 가입가능하도록 하여, 해당비용은 오로지 부천동중학교의 후배들을 위해 사용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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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동중학교의 총동문회는 1회 졸업생 위주라고 한다. 이에 뜻을 같이할 동문후배들을 찾고 있다고 한다. 어린 후배들에게 후원을 같이할 동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며 많은 동문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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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후배들 위해 기부, 부천동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김기표 변호사

경기일보-김종구 기자
(경기일보 기사일부발췌)김 변호사는 “우리 개개인은 여러 다른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지만 부천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자란 만큼 부천을 사랑하고 그 받은 혜택을 각자 기부와 능력으로 지역 아이들에게 환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후배들에게 “이렇게 든든한 선배들이 있으니 너희들 마음껏 공부해라. 우리가 얼마든지 도와줄게. 그리고 너희들도 커서 지금의 1만원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고 강조한다.

그는 학교 모임이 있을 때 새로운 동문에게 항상 “월 1만원씩만 헌금하듯이 동참하자”며 설득하고 전파한다.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30626580059

어려운 후배들 위해 기부, 부천동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김기표 변호사

http://www.buche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6456 

[사람] 김기표 부천동중학교 총동문회 회장 - 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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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