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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땅부자, 부동산부자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부동산 토지매매를 하는 중개업자들은 은연중에 사기꾼이라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면, 부동산토지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이며,

부동산에서 중개업자를 통해 토지를 투자목적으로 구입하시는 분들은 사기를 당하고, 돈을 벌지 못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개업자를 통해 부동산토지를 구입하시는 분들이 모두 돈을 벌지 못할까요?

사실, 많은 분들이 실제로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부동산업은 개인/법인/합동 이라는 형태 크게 3가지로 구분됩니다.

일반회사와 같이 개인,법인등이 존재합니다.


많은 분들이 부동산토지를 구입할때 염려와 걱정이 있는 것은 사기를 당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소액투자라 하더라도 몇천에서 수억까지의 자금이 소요되는 것이 토지투자입니다.

사기를 당한다면, 큰 충격에 빠질수 있습니다. 이런이유로 주변에서 염려를 하는 것이지죠.


기획부동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기획부동산은 2000년 초기기에 일부 법인부동산들이 토지를 기획하고 사기친다고 해서,

언론에서 만든 말입니다. 언론에서 토지와 관련된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할때마다 "기획부동산"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다보니

사전에도 없는 고유명사가 되어 버렸고, 기획부동산에서 토지를 매입하면, 사기를 당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었죠.




왜? 언론은 "기획부동산"이라고 했을까?

김영삼정부때, 그러니까 1993년경에 "금융실명제","토지실명제"로 정보가 공개됩니다.

이때, 서민들도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나라에서 부동산관련 컨설팅회사를 허가합니다.

부동산컨설팅회사의 허가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민들도 소액투자로 목돈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를통해, 서민들도 정보에 익숙해지고, 똑똑해지면서, 토지투자로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이때즈음에 언론에서는 "기획부동산"이라는 단어를 자주사용하고, "기획부동산에서 땅을 사면 망한다","기획부동산에서 땅을 사면 사기를 당한다"라는 공식을 만들어 냅니다. 이를 통해 토지투자시장에서 서민들의 투자를 견제하여, 토지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었던, 대기업이나, 기존 기득권세력에게 도움이 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결국, 돈 많은 사람이나 기업에게만 유리하게 되었죠. 


그럼 언론의 잘못만으로 "기획부동산"이 나온걸까?

당시 언론에서 말하는 기획부동산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기획부동산에서는 무엇을 속였을까?

당시 법인부동산(기획부동산)에서 사실이 아닌 거짓정보를 만들어냈고, 예정을 확정으로 바꾸고, 현지답사 시 보여준 위치와 

전혀 다른 위치의 땅을 판매했고, 대부분 "짧은 기간에 큰 수익을 본다"라는 말로 서민들에게 피해가 가게 만들었죠.

그러나, "짧은 기간안에 돈을 번다", "짧은 시간안에 수배에 달하는 수익을 얻을수 있다" 라는 말에 투자한 사람에게도 

책임은 있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안에 몇배의 수익을 얻는다는 말에 "서류"확인도 하지 않고 토지를 구입한 결과를

언론이나, 기획부동산의 책임으로만 돌릴수는 없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의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간과한 것입니다.


서류확인은 필수이며, 땅을 구입할때, 서류를 확인하여 토지의 사용용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에는 토지의 미래가 그려져 있기에 꼼꼼히 확인하는 거 잊지 마세요. ^^



투자는 차고넘치는 정보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토지는 내 소중한 재산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론적인 방법은

1.올바른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

2.투자기간을 솔직하게 알려주는 회사

3.공신력있는 자료를 제시하고 개발현황을 알려주는 전문가

4.현지답사, 서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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